고찰에서의 하루

휴식이 있는 곳 축서사

사찰소개

마음의 고향, 축서사

- 특별 공지사항 -
코로나 19로 인해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템플스테이 신청을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어서오세요! 축서사 템플스테이입니다. 하염없이 깊은 산 속까지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마주하는 축서사의 웅장한 일주문은 얼마나 더 가야 하나, 여기에 절이 있긴 있나 싶은 우리의 조급함을 살포시 내려앉혀줍니다. 보기 드물게 서쪽을 향하고 있는 가람이라 아름다운 해넘이와 달넘이를 정면에서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 정도는 맛보기 수준이랍니다. 일주문부터 시민선원까지, 축서사는 해발 700~800m 고지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템플스테이 사찰 중 가장 높은 해발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장쾌한 전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청정 오지다운 특급의 공기와 물, 사찰의 기개를 보여주는 금강송, 지혜의 상징인 독수리(鷲)가 날개를 펼치는 한가운데 깃든(棲) 천년의 수행의 향기가 살아있는 사찰, 축서사는 천혜 명당, 최적의 수행도량입니다.

더불어 2019년 10월 13일에 24년간의 중창불사를 회향하며, 법신(비로자나불), 보신(아미타불), 화신(석가모니불), 세 분의 부처님을 모시며 천 년 전 의상대사께서 펼치고자 하셨던 화엄의 심오한 향화의 진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5층 사리보탑에 부처님의 진신사리 112과를 비롯하여, 전통과 현대불교의 조각기법을 융합하여 성스럽고 예술적인 아미타삼존불에는 희유한 인연으로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10대 제자 아라한의 수많은 진신사리를 모시게 된 축서사는 특별한 산중사찰로서 불조혜명을 잇는 도량이 되었습니다.

축서사 템플스테이에 오셔서 일상 생활의 묵은 마음을 쉬고 비우고 충전하면서 내 마음을 살뜰히 바라봐주세요.

-공지사항-


- 사찰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관련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대응지침'에 준하여 숙소및 생활시설, 체험복, 침구류, 욕실물품 등 일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발열(37.5도 이상)및 기침, 인후통, 가래, 호흡곤란, 설사, 구토, 두통, 피로감 등 호흡기 증상자는 출입을 금지합니다.
-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기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는 출입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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