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있는 곳

한국불교 중흥도량 축서사

일상에서 벗어나 또 다른 나, 또 다른 일상에 온 기분이었다. 내 주변환경과 주위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내 성격까지 바뀌는 게 좀 신기했다.

작성일 2021-03-01 오후 5:03:49 | 작성자 축서사 | 조회수 139

성명: 박세연      사는 곳: 대구      참가기간: 2021년 2월 27일~3월 1일


■ 좋은 느낌: 

   아름다운 풍경과 고요함같은 게 내 주위를 맴도는 것 같았다.

정말 일상에서 벗어나 또 다른 나, 또 다른 일상에 온 기분이었다. 

예를 들자면 평행세계의 '나'로 내 정신이 옮겨간 느낌이었다. 내가 사는 곳과는 다른 즐거움이었다.

이제 다시 돌아가면 시끌시끌하고 통통 튈 듯 말듯한 즐거움으로 돌아갈 것이다.

내 주변환경과 주위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내 성격까지 바뀌는 게 좀 신기했다. 

다음에 고요한 아름다움의 세계나 또 다른 세계에 오게되면 규칙은 지키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아보고 싶다.


■ 불편했거나 개선이 필요한 점: 

   물을 뜨러 식당까지 가야 한다는 점, 방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어쩌면 그 아쉬운 점 덕분에 운동을 더 할 수 있게되고, 귀여운 산들과 별을 볼 수 있게 된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의도하신 거라면 정말 의도대로 재밌게 즐기다 갑니당.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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