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축서사에서 새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축서사에서 펼쳐지는 새 에너지 충전 프로그램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저녁노을 - 저 멀리 소백산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일몰은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2019년 마지막을 보내는 해넘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송구영신의 북소리 새해희망의 범종소리 - 웅장한 북소리와 범종소리에 지난 시간의 어둠을 ...
축서사 템플스테이에서 정기적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철야참선 다음날 아침 무여 큰스님 소참법문 이후.... 일요일 오후 3시에 입재하는 대표적인 수행형 프로그램입니다. 6박7일 동안 법사스님의 지도로 하루 10시간 정진하고, 무여 큰스님의 법문 및 수행점검 인터뷰를 통해 마음공부 짓습니다. 행선은 날씨나 사중상황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되는 경우...
축서사 템플스테이 참선 수행형 프로그램인 "토요 철야참선"은 매월 세째주 토요일 저녁 8시 무여 큰스님의 선수행 법문으로 시작합니다. 참선수행은 9시 부터 새벽 3시까지 구참반(기존 참선경험자)과 초심자(참선을 처음 배우고자 하시는 분)반으로 나뉘어 각 코스에 맞게 철야로 새벽 3시까지 수행 정진합니다. 다음날 오전 8시에는 무여 큰스님의 소참 법문과...
마음 쉬기(휴식형) 템플스테이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몸과 마음을 쉬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불과 공양 시간만 지키고 그 외는 자율적으로 휴식을 하면서 산사에서 자신을 힐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체험(사찰안내. 범종 체험 외 휴식) ※ 템플스테이 청규(필독) 1. 사찰 기본 예절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
휴식이 있는 곳 축서사
어서오세요! 축서사 템플스테이입니다. 하염없이 산 속 깊이 오르고 오르다 마주하는 축서사의 아름다운 일주문은 얼마나 더 가야 하나, 여기에 절이 있긴 있나 싶은 우리의 조급함을 살포시 내려앉혀줍니다. 보기 드물게 서쪽을 향하고 있는 가람이라 해넘이와 달넘이를 정면에서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 정도는 맛보기 수준이랍니다. 축서사 템플스테이에 오셔서 일상 생활의 묵은 마음을 해넘이, 달넘이에 실어 비워내고 샘물 솟듯 돋아나는 내 마음을 살뜰히 바라봐주세요. 청정 오지다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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